정동만 의원이 6일 기장선관위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왼쪽부터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 박종철 부산시의원, 구혜진 군의원, 정동만 의원, 박기조·구본영·맹승자·박홍복 군의원/사진=정동만의원실
정동만 의원이 6일 기장선관위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왼쪽부터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 박종철 부산시의원, 구혜진 군의원, 정동만 의원, 박기조·구본영·맹승자·박홍복 군의원/사진=정동만의원실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부산 기장군)이 6일 부산 기장군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정 의원은 이날 기장군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서류를 직접 제출하고 "힘 있는 재선의원으로서 부산 기장군을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의 중심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정 의원은 "십 수년간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던 도시철도 정관선 사업이 지난해 예타조사에 선정됐다"면서 "정책과 예산을 경험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기장을 만들고 각종 사업을 완성시킬 수 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정 의원은 또 "22대 총선은 기장의 앞날을 결정할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며 다시 기장을 뒷걸음질 치게 할 수는 없다"면서 "중대한 일들을 할 수 있는 일꾼은 오직 정동만 뿐"이라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정 의원은 기장군의원, 부산시의원을 역임했으며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전국위원회 부의장, 대외협력위원장 등 국회와 당에서 주요 직책을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