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중공업이 2014년 이후 9년 만에 연간 기준 흑자를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매출액 8조94억원, 영업이익 233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4.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이익이 호전된 것은 선가 회복 시기에 수주한 선박의 건조 척수 및 물량 증가가 실적에 본격 기여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3년 이상의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철저히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