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손경식 경총 회장의 개회사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손경식 경총 회장의 개회사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하는 '제59차SEACEN 총재컨퍼런스'와 '제43차 SEACEN 센터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13일 출장길에 오른다. 이 총재는 오는 14일부터 3일간 일정을 소화한다.

SEACEN 동남아 중앙은행 간 정보·의견 교환과 공동 관심 분야 조사·연구 및 연수활동을 통한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1966년 설립된 중앙은행 간 협력체다.


한국은 1990년 가입했으며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네팔, 중국 등 총 19개국으로 구성됐다.

이 총재는 SEACEN 총재컨퍼런스에 참석해 '경제적 역풍의 극복 및 금융포용 확대'를 주제로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토론하고 SEACEN 센터 총회에 참석해 센터 운영 관련 논의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