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왕, 마린스!' 포스터/사진=라이브㈜
'야구왕, 마린스!' 포스터/사진=라이브㈜

(재)부산문화회관이 신개념 스포츠 가족 뮤지컬 '야구왕, 마린스!'의 두번째 시즌을 이끌어갈 배우 발굴에 나선다.

19일 부산문화회관에 따르면 2023년 7월 부산에서 초연된 '야구왕, 마린스!'는 문화도시 부산의 버팀목 (재)부산문화회관과 창작 뮤지컬 세계화의 선두주자 라이브㈜가 약 2년에 걸쳐 공동 기획, 제작한 작품이다. 초연 이후 1여년 만에 재연을 선보이는 '야구왕, 마린스!'는 오는 6월4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려 6월9일까지 총 8회 공연을 펼친다.

'야구왕, 마린스!' 두 번째 시즌은 부산광역시 신진청년예술인 인큐베이팅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에서 공개 오디션을 개최하고 지역 배우를 선발한다. 2023년 초연 역시 부산 지역 신진청년예술인 발굴과 양성을 위해 30명의 배우와 스태프를 부산 지역에서 선발한 바 있다.


유성근 부산문화회관의 팀장은 "뮤지컬 '야구왕, 마린스!'는 (재)부산문화회관이 심혈을 기울인 부산 특화 브랜드 공연으로, 이번 오디션을 통해 재능 있는 많은 부산의 청년 예술인들의 함께 하고자 하니 많은 지원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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