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열린 부산세계탁구선수권 대회 개막식에서 여주대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가수 소향과 함께 축하무대를 장식했다./사진=여주대
지난 17일 열린 부산세계탁구선수권 대회 개막식에서 여주대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가수 소향과 함께 축하무대를 장식했다./사진=여주대

여주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4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막식 축하무대에 참여해 호평을 받았다.

23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꿈을 담아 부산으로'를 주제로 지난 17일 부산 벡스코 메인경기장에서 개최된 공식 개막식은 EDM과 국악을 접목한 DJ렉스, 취타대 틀에디션, 나타라자 댄스팀의 퓨전 오프닝쇼, 다채로운 미디어퍼포먼스, 축하가수 소향과 여주대 실용음악과 학생 20여명이 함께한 피날레 무대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탁구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여주대 실용음악과 교수인 임현준 프로듀서가 총괄음악 을 맡았고 여주대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개막식 애국가 합창과 소향과의 축하무대를 꾸며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동안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국제탁구연맹(ITTF) 총회도 함께 개최되면서 역대 어느 대회보다 규모가 커졌다. 대회기간인 열흘 동안 선수단과 관중 등 10만명 이상이 부산 벡스코 대회장을 찾을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