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11주째 내림세가 지속됐다. 전셋값은 보합에서 하락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2024년 2월 넷째주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6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하락해 전 주와 동일한 낙폭을 보였다.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12월 셋째주 (-0.02%)를 기점으로 매주 -0.01%~-0.04% 사이를 유지하며 11주연속 하락세가 지속됐다.
자치구별로 서구(-0.10%)가 가장 많이 빠졌고△남구(-0.05%) △광산구(-0.03%) △동·북구(-0.01%) 순으로 하락했다.
전세가격은 전 주 보합(0.00%)에서 0.04% 하락했다.
서구(-0.09%)가 가장 많이 내렸는데 치평·쌍촌동 구축 위주로 △광산구(-0.04%)는 쌍암동 주요단지와 산월동 위주로 △북구(-0.02%)는 삼각·용봉동 위주로 하락했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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