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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광주지역 취업자는 1만9000명 늘고 전남은 1만2000명 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 수는 광주와 전남의 명암이 엇갈렸지만 광주·전남 모두 설 명절 특수에 맞춰 임시·단기직 위주로 증가폭만 커지면서 '고용의 질'은 떨어졌다.
호남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4년 2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고용률은 60.8%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포인트 상승했다.
15세이상 취업자는 77만8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9000명(2.5%) 증가했다.
산업별로 △도소매·숙박·음식점업(-9000명, -5.3%)△건설업(-2000명, -2.8%)에서 감소했으나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8000명, 5.7%) △광공업(6000명, 5.8%) △농림어업(5000명, 25.7%) 등에서 증가했다.
고용의 질은 떨어졌다.
임금근로자 중 임시근로자는 1만3000명(11.2%)으로 상용근로자 5000명(1.2%)에 비해 증가폭이 컸다.
취업시간대별로도 36시간미만은 42만4000명으로 27만4000명(181.4%)급증했으나, 36시간 취업자는 34만4000명으로 25만6000명(-42.7%)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9000명(52.1%)이 증가했고 실업률은 3.2%로 1.0%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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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남 고용률은 65.1%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7%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99만1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2000명(-1.2%)감소했다.
산업별로 △건설업(5000명, 7.3%) △광공업(2000명, 2.3%)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000명, 0.2%)은 증가했으나 △농림어업(-1만5000명, -7.0%) △도소매·숙박·음식점업(-4000명, -2.4%) △전기·운수·통신·금융업(-1000명, -1.8%)는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 취업자 1만2000명(3.0%)보다 임시근로자 9000명(5.1%)비중보다 낮았다.
취업시간대별로 36시간미만 취업자는 56만3000명으로 25만9000명(85.2%)급증했으나, 36시간이상 취업자는 41만4000명으로 26만7000명(-39.2%)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00명(-10.1%)이 감소했고 실업률은 2.6%로 지난해보다 0.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