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병록면 각리리에서 15일 오후 1시2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군 병록면 각리리에서 15일 오후 1시2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에서 화물차 화재로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은 1시간44분 만에 진화됐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분쯤 경북 영덕군 병곡면 각리리 78-1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임야 2헥타르(㏊) 등을 태우고 같은날 오후 2시46분쯤 꺼졌다. 산림당국은 헬기 5대, 장비 25대, 인력 17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쳤다.

산림당국은 야산 인근 화물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추측 중이다. 차량 내에서는 불에 탄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