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심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22일 부산의료원에 후원금을 기탁했다./사진=부산의료원
정심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22일 부산의료원에 후원금을 기탁했다./사진=부산의료원

정심라이온스클럽(회장 임외숙)이 22일 부산의료원(원장 김휘택)에 불우환자 치료에 써달라며 후원금 200만원과 성품을 기탁했다.

정심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지난 20여 년간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오랜 기간 의료원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환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나서 진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과 생활물품 등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 발굴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날 후원금 기탁식 행사에 참석한 임외숙 회장은 "늘 한결같이 시민들에게 힘이 돼주고 있는 부산의료원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기부의 뜻을 밝혔다.

이에 김휘택 원장은 "기부자분의 뜻에 따라 최후의 보루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며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분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