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 소속 장윤석 선수가 ITF 찬디가르 테니스 대회에서 복식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청 소속 장윤석 선수가 ITF 찬디가르 테니스 대회에서 복식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청 소속 장윤석 선수가 지난 24일(한국시간) 인도 찬디가르에서 열린 M15 국제테니스연맹(ITF) 남자부 복식에서 우승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안성시청 장윤석 선수는 경산시청 신우빈 선수와 한 조로 출전해 준결승에서 타나펫 찬타(태국)-가츠마 가와치(일본)조를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해 인도의 카란 싱-시단트 반티아 조를 2-0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노광춘 안성시청 감독은 "안성시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우승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선수의 최선을 다한 노력이 좋은 성적이라는 결과로 돌아와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 도로 포트홀 전수조사 완료·복구 실시

안성시는 2월 22일 겨울철 잦은 강설과 제설작업 등으로 발생한 포트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모두 452건(시도 275건, 국지도·지방도 177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3월까지 379건(시도 275건, 국지도·지방도 104건)의 포트홀을 응급 복구했으며 국지도·지방도에서 발생한 73건의 포트홀은 경기도건설본부에 응급 복구와 파쇄포장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겨울철 잦은 강설과 제설작업 등으로 발생한 포트홀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도로 순찰을 통해 확인된 포트홀을 조속히 복구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피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

안성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2024년 기존 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주택 전세임대란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급여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임대주택의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지원 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 주택을 결정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해당 주택을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3월19일) 현재 안성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소득대비 임차료 30% 이상인 자) △장애인(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 이하인 자로 영구임대주택 자산기준을 충족하는 자) △고령자(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65세이상 고령자)가 해당된다.

대상 주택은 호당 전용면적 85㎡이하인 전세 또는 보증부 월세 주택이며 지원 한도액은 수도권 1억3000만원이다. 지원 한도액의 2% 또는 5%는 입주자가 부담해야 한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14회 재계약(최장30년)이 가능하다.

입주 신청은 오는 4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 '2024년 상반기 감사사례 교육' 시행

안성시 감사법무담당관은 26일까지 안성시 공무원과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감사사례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회계, 계약, 보조금, 민간위탁금 등 4개 분야에 대해 업무담당자와 보조사업자 등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최근 3년간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실제 감사사례를 설명함으로써 업무 담당자나 보조사업자가 같은 오류를 반복하지 않도록 사전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에 참석한 보조금 업무 담당자는 "보조금 업무를 하며 미숙했던 부분들에 대해 실제 감사사례를 통해 교육을 받음으로써 향후 업무 처리시 좀 더 정확하게 업무 처리를 할 수 있게 되어 유익했다"고 교육 참석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