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오른쪽 여덟번째)이 26일 광주시 주거복지센터 개소식에서 주임록 시의희 의장,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광주시
방세환 광주시장(오른쪽 여덟번째)이 26일 광주시 주거복지센터 개소식에서 주임록 시의희 의장,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광주시

경기 광주시는 26일 광주시 주거복지센터를 확장 이전해 개소했다.

확장 이전한 광주시 주거복지센터는 광주역8로 14, 행복주택 2층에 문을 열었으며 이날 개소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주임록 시의희 의장,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23년 1월 지역주민의 주거 문제와 주거 안정 욕구 해결을 위해 송정동 소재 대단지 빌라 내에 개소해 운영한 광주시 주거복지센터는 장소가 협소하고 접근성이 떨어져 시민과 주거복지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보다 더 공격적인 주거복지업무 추진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협업을 통해 광주역 행복주택 2층에 새롭게 공간을 마련했다.

광주시 주거복지센터는 앞으로 주거 복지 네트워크 구축과 민관협업, 주거 취약계층 주거실태조사와 상담·서비스 연계, 정보제공 등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광주시-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 시금고 업무 약정 체결

광주시는 지난 25일 차기 시 금고로 선정된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와 금고 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구평회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약정 체결에 따라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는 오는 2025년 1월부터 2028년 12월 말까지 4년간 광주시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등 모든 자금을 운영·관리하고 각종 세입금의 수납과 지급, 세입세출 외 현금의 수납 및 지급, 유가증권의 출납과 보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구 지부장은 "광주시 금고 은행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발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쌀 수급 안정을 위하여 쌀 적정 생산 적극 추진

광주시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과 타 작물 재배 전환 확대로 쌀 적정 생산을 적극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쌀 적정 생산이란 전국적으로 과잉 생산되고 있는 벼의 재배면적을 감축해 쌀값 안정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정책이다.

쌀 적정 생산을 위한 지원사업으로는 전략 작물 직불제, 벼 감축 협약 등이 있다. 논에서 콩, 옥수수 등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ha당 50만 ~ 430만원의 전략 작물 직불금을 지원하고 타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하는 농업인에게는 타 사업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해당 사업들은 중복신청이 가능하며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광주시에서는 꾸준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소 위치안내 서비스

광주시는 오는 4월 10일에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관내 투표소 위치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시 생활지리웹포털에서 서비스하는 투표소 위치안내를 통해 시민들은 사전투표소(16개소)와 선거일 투표소(81개소)의 위치와 투표 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사전투표는 4월 5일과 6일까지 2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니어도 본인이 위치하고 있는 곳 주변에서 투표할 수 있다.

선거일 투표는 4월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지 내에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고 투표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