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항 컨 장치장 위치도/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신항 컨 장치장 위치도/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소재한 컨테이너 장치장을 운영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부산항 신항 안골동 '컨'장치장의 부지면적은 8395㎡(약 2540평)로 컨테이너 5단적 기준으로 약 695TEU를 장치할 수 있으며 부산항 수출 컨테이너와 공 컨테이너 임시 장치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경쟁입찰을 통해 운영사 1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입찰 희망 업체는 오는 4월2일 오후 5시까지 BPA 신항지사를 방문해 입찰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입찰 참여업체들의 사업수행능력, 장치장 관리․운영계획과 물동량 처리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70점 이상 득점자 중 최고 득점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홍성준 BPA 운영본부장은 "평가를 통해 우수한 기업을 조속히 선정해 신항의 장치장 부족과 항만 외부의 컨테이너 불법 적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