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이 GM 창원공장을 방문,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GM
올해 초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이 GM 창원공장을 방문,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GM

정전으로 공장 가동을 멈췄던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이 전기 공급을 재개해 31일부터 정상 가동을 시작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밤 10시쯤 GM 창원공장에 전력공급이 재개됐다.


앞서 GM 창원공장은 휴일인 지난 24일 오전 6시쯤 내부 전기 공급 설비가 고장나면서 전기 공급이 끊겼다. 정전으로 인해 공장 가동이 멈추면서 근무일인 25일부터 자동차 생산도 멈췄다.

GM 창원공장은 31일부터 주말 특근을 시작으로 자동차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곳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하루 평균 1000여대 생산한다.

회사는 이번 정전 사태로 하루 20억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