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전남개발공사 관계자 등이 나무 식재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전남개발공사
8일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전남개발공사 관계자 등이 나무 식재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전남개발공사

"탄소중립 실천 나무심기로 시작하세요."

전남개발공사가 나무심기 실천으로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개발공사는 8일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공원숲길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오룡행복초등학교, 지역상생 도민참여단 등 주민 110여명이 참석해 나무수국 3000그루를 심었다.

또 식목행사 후에는 오룡지구 일대를 돌며 쓰레기 줍기 활동과 주민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나눠주는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기후변화 대응에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가 열린 남악신도시 오룡지구는 생태도시를 목적으로 설계단계부터 '워커블시티(Walkable City)를 모토로 도로를 건너지 않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시와 사계절 수목을 식재한 녹지공간으로 특화해 개발 중이며 2026년 12월 준공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