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남병 선거구에서 고동진 국민의힘 후보가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약 1만9000표 앞서면서 당선이 확실해졌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48분 기준 강남병 개표가 62.04% 진행된 가운데 고 후보는 4만0392표(64.79%)를 얻어 2만1363표(34.26%)를 득표한 박 후보를 1만9029표 차이로 앞섰다. 양한별 내일로미래로 후보는 583표(0.93%)를 득표했다.
앞서 투표 마감 직후인 이날 오후 6시쯤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선 고 후보가 67.3%, 박 후보가 31.9%를 각각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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