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스테판 세주르네 프랑스 외무장관이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 들어오고 있다. 24.02.27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27일(현지시간) 스테판 세주르네 프랑스 외무장관이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 들어오고 있다. 24.02.27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러시아 외무부가 모스크바 주재 프랑스 대사를 소환해 스테판 세주르네 프랑스 외무장관의 발언에 대해 항의했다.

로이어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외교부는 12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모스크바 주재 프랑스 대사는 현실과 무관한 스테판 세주르네 장관의 발언이 용납할 수 없다는 점에 대한 우리의 불만을 통보받았다"고 했다.


이어 "러시아 측은 양국 간 어떠한 대화 가능성도 훼손하려는 목적을 가진 '고의적 행위'를 비난했다"고 밝혔다.

앞서 세주르네 장관은 러시아 측의 발표에 허위 정보가 있기 때문에 프랑스는 러시아와의 대화에 관심이 없다고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