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이 12일(현지시간)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현 총재가 앞으로 5년간 더 일할 것임을 확인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게오르기에바는 현 임기가 끝나는 올해 9월30일 후 5년간 계속 재임할 예정이다. 그는 총재직에 단독 후보로 출마해 재선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었다. IMF는 이번 결정이 합의를 통해 내려졌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올해 70세인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불가리아 출신으로 2019년부터 IMF를 이끌어왔다. 그는 유럽연합(EU) 재무장관들, 불가리아 중앙은행 등의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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