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 황희찬이 노팅엄과 경기에 출전했다. /사진= 로이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 황희찬이 노팅엄과 경기에 출전했다. /사진= 로이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 한국인 선수 황희찬이 2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은 지난 13일(한국시각)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과의 리그 33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황희찬은 지난 2월29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브라이턴과의 16강전 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황희찬은 이날 경기 전까지 리그 10골로 팀 내 최고 득점자였다.

부상 때문에 약 두 달 동안 출전하지 못했으나 이날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황희찬은 후반 14분 분위기를 뒤집을 승부수로 맷 도허티를 대신해 투입됐다.

패스 성공률 80%, 슈팅 1회 등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으나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반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이 수비수 김민재는 결장했다. 뮌헨은 지난 13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쾰른과의 분데스리가 29라운드에서 2-0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김민재는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경기에 나서진 못했다. 지난 10일 아스널과의 UCL 8강 1차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장이다. 리그에서는 3번째 결장이다.

뮌헨은 이날 후반 20분 하파엘 게헤이루의 선제골과 후반 48분 토마스 뮐러의 쐐기골로 승리를 확정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