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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호셜이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호셜은 22일(한국시각)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쳤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호셜은 2위 웨슬리 브라이언을 2타 차로 따돌리고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2022년 6월 메모리얼 토너먼트 이후 2년여 만에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같은 기간에 열리는 RSBC 헤리티지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들이 주로 나섰다. 상금과 페덱스컵 랭킹 포인트는 적지만 우승자는 2년 동안의 PGA 투어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지난 2017년 4월 RBC 헤리티지 이후 PGA 투어 우승을 노렸던 브라이언은 이날 4타를 줄였으나 호셜에게 밀리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케빈 트웨이가 19언더파 269타로 3위 찰리 호프먼과 저스틴 로어가 공동 4위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 중엔 김성현이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 공동 36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3라운드까지 공동 19위였던 이경훈은 이날 1타를 잃고 공동 40위로 순위가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