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Change 100(1회용품 Out, Osan)이라는 슬로건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공부문 실천 분야는 △전 부서의 1회용 컵 사용 금지와 개인컵 의무 사용 △전 직원의 전자영수증 발급, 텀블러 사용 △Change 100 실천 다짐 운동 전개 △오산시 Change 100 선언 △공공기관 일회용 컵 반입 금지 △청사 내 화장실 종이타월 아끼기 캠페인 등의 내용을 담았다.


민간부문의 실천 분야는 △1회용품 없는 나눔장터 운영 △식품접객업 등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의 자율 감량 홍보 △100명 이상 참석하는 행사 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과 홍보 등의 내용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환경문제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오산시는 탄소중립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참여하고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원클릭으로 수도사용량 조회 OK


오산시는 전국 최초로 '오산 수똑e'를 통해 수도 일일 사용량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오산 수똑e'는 오산시 전역에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구축을 기반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일 기준 3개월간의 수도 일일 사용량 데이터를 제공한다.

수도 일일 사용량 데이터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누수로 인한 과다요금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 이상 여부를 수시로 파악해 복지사각지대 관리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임두빈 수도과장은 "'오산 수똑e'로 수도행정의 투명성이 향상되고 상수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수도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