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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가 청년 창업 지원, 발달장애 아동 후원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긍정적으로 평가 받으면서 머니S가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 어워드'에서 카드부문 리더상을 수상했다.
롯데카드는 2022년부터 ESG 캠페인 '띵크어스'를 전개 중이다. '띵크어스'는 고객의 가치 있는 생각을 롯데카드가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연결시켜 지속 가능한 사회와 지구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역과 문화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크리에이터의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지역 창업가 '로컬 크리에이터'의 상품을 롯데카드앱 '디지로카'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알리고 고객의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링크를 연결해 판로를 지원한다.
지난 4월에는 서울특별시와 지역을 연계한 창업으로 침체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ESG기업 육성을 위해 '지역 연계형 청년 창업 및 지역 상생 ESG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이번 맞손으로 ▲서울특별시 지역 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및 롯데카드 ESG 캠페인 '띵크어스' 활성화를 위한 협력 ▲ESG 기업 지원을 위한 행사·프로모션 공동 참여 및 지원 ▲양 기관 지원사업에 참여한 ESG 기업 판로 확대 및 홍보 및 교류 활성화 지원 ▲기타 상호 합의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한다.
올해는 발달장애 아티스트를 위한 스페셜 연말음악회에 힘을 보탠다. 지난달 롯데카드는 발달장애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2024 스페셜 연말음악회'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주최로 11월23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는 '2024 스페셜 연말음악회'의 개최, 운영 등을 위해 사용된다.
롯데카드가 후원하는 스페셜 연말음악회는 발달장애 아티스트와 이들의 전문가 멘토 등 100여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합동 공연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다. 음악적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 아티스트에게 무대 경험과 연습, 교육 기회 등을 제공해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예술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한 취지로 개최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뛰어난 음악성을 가진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이들이 세상에 나아가 더 큰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ESG경영의 일환"이라며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도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