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상주시
상주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상주시


경북 상주시가 곤포사일리지용 미생물과 근권미생물 등을 무료로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시와 시 농업기술센터는 동계 조사료 수확시기에 맞춰 고품질 곤포사일리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유산균과 고초균 등으로 구성된 곤포사일리지용 유용미생물을 공급하고 있다. 해당 미생물은 3.3ha(만평) 기준 유산균 5ℓ와 고초균 1ℓ를 물 100ℓ에 희석해 사용하면 된다.


근권미생물의 경우 파종 육묘·정식 예정인 경종농가에 공급된다. 해당 미술은 작물 뿌리 주위에 생존하면서 작물 생육 증진에 관여하는 유용한 생장촉진세균으로써, 뿌리 발근 촉진과 면역기능향상, 난용성 인산 가용화 등의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인호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품질 유용미생물 공급으로 농업생산성 제고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농업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