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잠실야구장.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
비 내리는 잠실야구장.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11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2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잠실 KT 위즈-두산 베어스전과 광주 SSG 랜더스-KIA 타이거즈전이 우천 순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T와 두산, 그리고 SSG와 KIA는 12일 오후 2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더블헤더를 진행한다.

KBO리그는 올 시즌 4월부터 주말 3연전 중 취소 경기가 나올 경우 더블헤더를 치르기로 했다.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가 편성된다.

더블헤더 1차전은 오후 2시에 시작하고, 2차전은 1차전 종료 40분 뒤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