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세교 한신더휴'/사진 제공=한신공영
'오산세교 한신더휴'/사진 제공=한신공영

한신공영이 오는 17일 '오산세교 한신더휴'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13일 한신공영에 따르면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 A16블록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 74~99㎡ 844가구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다. 후분양 단지로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 계약자에게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한다.

세교2지구는 지난해 11월 세교3지구의 신규 택지 후보 지정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도시로의 발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연면적 1042만㎡에 계획인구 약 16만명(6만6000가구)이 거주하는 신흥 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경부선·1호선 오산역이 인접해 있다. 2026년 수원발 KTX가 오산역에 정차할 예정이다. GTX-C 노선 연장과 분당선 연장에 분당선 망포역과 오산역을 잇는 동탄트램 사업 등도 계획돼 있다. 오산IC와 향남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로 진·출입할 수 있다.


사업지 인근에 오산초가 있고 도보 통학권 내에 2025년 9월 초등학교가 개교한다. 2026년 3월에 고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이마트 오산점과 롯데마트 오산점, CGV, 반려동물테마파크 등 생활편의시설들도 가깝다.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 배치와 4~5베이 판상형 설계가 적용됐다. 단지 내 중앙정원과 선큰가든이 조성된다. 각 가구 내에 드레스룸과 현관 워크인 수납장(일부 타입), 팬트리(일부 타입) 등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 정당계약은 다음 달 10~14일 체결한다. 오산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