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권 행정1부지사 등 경기도 관계자들이 13일 중증응급환자의 적정 진료를 위한 합동회의를 열고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체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
오병권 행정1부지사 등 경기도 관계자들이 13일 중증응급환자의 적정 진료를 위한 합동회의를 열고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체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는 13일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시군 보건소장, 응급의료기관 센터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중증응급환자의 적정 진료를 위한 합동회의를 열고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체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비상진료체계가 3개월여 지속되는 가운데 뇌출혈 등 중증응급질환자에 대한 적정 진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도는 경기도응급의료협의체와 31개 시군의 의료자원 현황 분석을 통해 중증응급환자 이송맵 등을 논의했다.


오병권 부지사는 "의료 취약지역 내 심뇌혈관질환 등 증중응급환자가 신속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협력체계가 필요하다"며 "특정 질환별로 거점병원과 협력병원 간의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