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로고./뉴스1 ⓒ News1 신채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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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술에 취한 채 경찰관을 폭행한 30대 초임 검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수원지검 공판부 소속 검사 A 검사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지난 10일 불구속 송치했다.


A 검사는 4월 21일 새벽 2시쯤 술에 취해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놀이터에서 누워있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 검사는 지난해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임관한 초임 검사로 전해졌다.

A 검사의 범행은 발생 즉시 검찰총장과 대검찰청 감찰부에 보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