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싱가포르의 창이전시센터에서 개최된 '싱가포르 에어쇼'를 앞두고 에어버스 A350-1000 항공기가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2024.2.18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지난 18일 싱가포르의 창이전시센터에서 개최된 '싱가포르 에어쇼'를 앞두고 에어버스 A350-1000 항공기가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2024.2.18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21일 런던에서 출발한 싱가포르항공 비행기가 심한 난기류에 부딪히면서 탑승객 1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 BBC 방송 등 외신들에 따르면 승객 211명과 승무원 18명을 태운 보잉 777-300ER 비행기는 이날 심한 난기류를 만나 태국 방콕에 비상 착륙했다.


싱가포르항공 발표 등에 따르면 탑승객 1명이 사망하고 3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싱가포르항공은 "고인의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는 의료진이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