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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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중 광주·전남지역의 소비심리지수가 전월보다는 개선됐지만 2년째 기준선을 밑돌며 비관적 국면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지역 도시가구중 600가구(응답 535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5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3.5로 전월(92.0) 대비 1.5포인트 상승했다. 전국 CCSI는 98.4로 전월(100.7)보다 2.3포인트 하락했다.


광주·전남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오르기는 했지만 2022년 5월(102.3) 이후 24개월째 기준선(100)을 밑돌고 있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장기 평균치(2003년 1월 ~ 2023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생활형편CSI는 전월대비 2포인트 올랐고 생활형편전망CSI(89)는 3포인트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CSI(95)는 2포인트 상승했으나 소비지출전망CSI(107)는 3포인트 하락했다.


현재경기판단CSI(61)는 1포인트 상승했고 향후경기전망CSI(73)는 3포인트 높아졌다. 금리수준전망CSI(104)는 6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