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시장(오른쪽 세번째)이 21일 안양시를 방문한 외른 바이써트 주한독일대사관 공관차석과 간담회를 가진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시장(오른쪽 세번째)이 21일 안양시를 방문한 외른 바이써트 주한독일대사관 공관차석과 간담회를 가진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이 21일 외른 바이써트 주한독일대사관 공관차석과 도시개발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22일 안양시에 따르면 바이써트 공관차석 등 주한독일대사관 방문단이 21일 오후 2시부터 최근 신축 이전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메타존, 안양예술공원 등을 방문한 데 이어 최 시장과 만찬을 갖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시스템과 K리그2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FC안양 축구단 소개와 함께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노력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교통수단 구축, 도시개발 사례, 향후 독일 지자체와의 교류 등 다방면에 걸쳐 의견을 교환했다.

최 시장은 "지난해 한독수교가 140주년을 맞아 안양시도 독일과 많은 우정을 나눠왔다"며 "앞으로도 독일과 교류·협력을 더 확대해 지속가능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이써트 공관차석은 "안양시의 초청에 감사드린다"며 "해가 갈수록 독일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져가고 있는데 양국의 우호 관계가 지자체로까지 더욱 확대 발전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