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해 군사위성을 발사하려 한 것을 강력히 규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대변인인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이같이 전하며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해 발사하는 것은 안보리 결의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앞서 북한으로부터 27일 오전 0시부터 다음 달 4일 0시 사이에 '위성 로켓'을 발사할 것이라고 통보한 뒤 27일 오후 10시46분께 탄도미사일을 이용해 군사위성을 발사했다.
다만 이 발사체는 발사 2분만에 공중에서 폭발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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