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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5월, 이천 도심형 둘레길 '알음길'에서 같이 걸어요."
경기 이천시는 지난 28일 이천시 알음길에서 제2회 로드체킹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엄진섭 부시장, 경제문화국장, 복지환경국장, 정책보좌관, 자치교육과장, 기업경제과장, 관광과장, 관광과와 건설과, 공원녹지과 등에서 동행했다.
지난해부터 조성을 시작한 '이천알음길'은 전체코스 19.65㎞의 도심순환형 둘레길이다.
첫 번째 코스는 이천시청 뒤편에서 출발해 설봉산을 지나 설봉공원의 음악분수도 구경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꽃능약수길(4.93㎞)'이다.
다음으로 관고전통시장을 지나는 '마루장길(3.85㎞)'과 이천고등학교에서 온천공원을 지나는 '온천등길(3.08㎞)', 이천역에서 경강선하단~복하천 수변공원~중리천을 지나는 '복하바람길(5.30㎞)', 복하2교에서 서희테마파크까지 이어지는 '서희길(2.49㎞)'을 종점으로 도심순환형 5코스가 마무리 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단시간에 걷고 끝나는 둘레길이 아닌 이천시 도심을 구석구석 둘러보며 휴식도 취할 수 있는 도심순환형 둘레길을 기획했다"며 "화창한 날씨에 이천시민들이 알음길을 걸으며 바쁜 일상속 힐링과 치유를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