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프리미엄 빌리지' 그랜드 오픈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프리미엄 빌리지' 그랜드 오픈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기업과 소상공인이 상생협약을 통해 탄생한 '여주 375아울렛 상점가'가 지난달 31일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로 새출발을 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 그랜드 오픈 행사는 여주 375아울렛 상점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그동안 여주시의 중재로 여주 375아울렛 상인회, ㈜신세계사이먼과의 협의 등 7년에 걸친 노력의 결과다.

기존의 여주 375아울렛은 온라인 쇼핑몰의 성장과 코로나19 팬데믹 등 대외환경 악화로 상권이 침체돼 왔다. 이에 이재권 여주375아울렛 상인회장과 회원들은 여주시, ㈜신세계사이먼과 협의를 한 결과 상황을 해결하게 됐다.

'여주프리미엄 빌리지' 그랜드 오픈식에서 이충우 시장이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프리미엄 빌리지' 그랜드 오픈식에서 이충우 시장이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이충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가 안전하고 쾌적한 소비환경을 제공하고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대표 상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여주시 원도심 상권과도 상생을 통해 지역상권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