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남구가 자매‧우호도시 교류를 맺은 지방자치단체의 농특산물장터을 백운광장 주변에서 매주 토요일 개최하고 있다./사진=광주 남구청
광주시 남구가 자매‧우호도시 교류를 맺은 지방자치단체의 농특산물장터을 백운광장 주변에서 매주 토요일 개최하고 있다./사진=광주 남구청

광주광역시 남구와 자매·우호도시 교류를 맺은 지방자치단체의 특산품이 매주 토요일마다 지역 소비자 곁을 찾는다.

5일 남구에 따르면 구와 자매·우호도시인 나주시와 담양군, 보성군, 영광군, 완도군, 임실군, 장흥군 등 7곳이 오는 7월말까지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밤 8시까지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일원에서 펼쳐진다.

직거래 장터에서 특산물을 판매하는 업체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선별한 1~2개 업체만 참여해 소비자들이 직거래 장터 물품을 시중가보다 10~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 권익 보호와 상거래 질서 확립 차원에서 판매자 실명제를 비롯해 원산지도 반드시 표기하도록 했으며 각 업체별로 카드 단말기를 설치해 물품 구매의 편의성도 제공한다.


직거래 장터에서 판매하는 주요 품목은 나주배와 표고버섯, 김과 미역, 조청, 김부각, 참송이 버섯, 참굴비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