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윤정환 감독이 K리그 5월 ‘이달의 감독상’을 받는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강원 윤정환 감독이 K리그 5월 ‘이달의 감독상’을 받는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윤정환 강원 감독이 5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지난달 열린 K리그1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승점 13을 획득했다. K리그1 12팀 중 최다 승점을 올렸다.


5월의 상승세에 힘입어 강원은 8승 4무 4패(승점 28)로 선두 울산에 승점 3점 뒤진 채 4위에 자리하고 있다.

프로축구연맹은 "강원은 5월 6경기에서 12골을 터뜨렸는데, K리그1, 2를 통틀어 최다 득점"이라며 "강원은 윤정환 감독의 빠른 패스를 기반으로 하는 공격 전술에 힘입어 제대로 상승세를 탔다"고 조명했다.

윤정환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부상이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