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오른쪽 네번째)을 비롯한 파주시 관계자들이 14일 아라자전거길 현장 답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오른쪽 네번째)을 비롯한 파주시 관계자들이 14일 아라자전거길 현장 답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주요 하천을 자전거길로 연결하는 자전거도로를 만든다.

시는 파주시만의 특색 있는 자전거도로 구상을 위해 경인 아라뱃길 주변으로 조성돼 있는 아라자전거길 현장 답사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아라자전거길은 아라서해갑문부터 한강갑문까지 약 21㎞ 구간에 조성돼 있는 자전거도로로, 국토종주 자전거길의 출발점임은 물론 운하를 가로지르는 다양한 이야기 길이 펼쳐져 있어 많은 자전거 이용자들이 찾고 있는 명소다.

지난 14일 현장 답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국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관련 사업 추진 사항을 설명 듣고 아라자전거길 일대를 둘러봤다. 특히 직접 자전거를 타며 시민들이 느끼는 정주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파주시에는 약 230㎞의 자전거도로가 조성돼 있다. 특히 '평화누리 자전거길(교하~적성자유로↔국도37호선)'과 '공릉천 자전거길'에는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을 정비해 파주시 내 새로운 자전거길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