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의회의 허준섭(왼쪽부터)·김원일·구혜진·맹승자·박우식·박홍복·황운철·박기조·구본영 의원이 18일 제9대 기장군의회 전반기 회기를 마무리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장군의회
기장군의회의 허준섭(왼쪽부터)·김원일·구혜진·맹승자·박우식·박홍복·황운철·박기조·구본영 의원이 18일 제9대 기장군의회 전반기 회기를 마무리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장군의회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박우식)가 지난 18일 제9대 전반기 마지막 회기인 제282회 정례회에서 의원 발의안 7건,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202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1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의원발의안으로는 △냉난방비, 양곡비 등 경로당 보조금 운영비로 통합을 위한 법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방안 촉구 건의안 등이 이번 정례회 안건심사를 통과했다.


총괄 결산 규모는 전년도 이월금을 포함한 예산현액 1조 1,285억 원에 세입 결산액 1조 1,470억원, 세출 결산액 8,555억 8천만 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결과 원안 가결됐다.

박우식 의장은 "전반기 2년을 이끄는 동안 경로당 운영 지원과 시설 확충, 영유아 보육시설 개선과 같은 복지사업에 많은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집중과 최선을 다해왔다"며 "후반기에도 군민들의 복지와 생활환경이 지속적으로 증진·보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