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웅준(왼쪽) SK쉴더스 물리보안사업부 부사장과 정진우 직방 스마트홈사업부 부사장이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 SK쉴더스 사옥에서 '스마트홈 보안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사진=직방
장웅준(왼쪽) SK쉴더스 물리보안사업부 부사장과 정진우 직방 스마트홈사업부 부사장이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 SK쉴더스 사옥에서 '스마트홈 보안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사진=직방

종합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정보보안 기업 'SK쉴더스'와 '스마트홈 보안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직방에 따르면 두 회사는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 SK쉴더스 사옥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영업·유통 채널 제휴 ▲공동주택 임대인과 개인 이용자 향 보안 상품 개발·판매 ▲아파트 스마트홈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을 다짐했다.

직방 스마트홈은 공동주택 단지와 가구별 출입 보안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홈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용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통해 도어록·월패드·로비폰 등 하드웨어 기기의 모바일 사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직방은 자체 스마트홈 솔루션과 SK쉴더스의 가정용 인공지능(AI) 폐쇠회로(CC)TV '캡스홈'·ADT캡스 출동 경비·화재보험 서비스 등을 융합해 홈 보안 솔루션 분야에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직방 스마트홈과 SK쉴더스는 영업·유통 채널을 제휴해 각 제품·서비스 인지도 확대와 매출 증대를 돕는다. 올 하반기(7~12월)에는 원·투룸과 빌라 거주자를 위한 통합 주거 보안 상품의 출시를 목표로 협업한다.

아파트 스마트홈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직방 스마트홈 앱과 SK쉴더스 보안 서비스의 연동성 강화 ▲직방 도어록과 SK쉴더스 홈 보안 솔루션을 결합한 신제품 공동 개발 등 협력 방안도 적극 살핀다.


정진우 직방 부사장은 "SK쉴더스와 긴밀히 협력해 더욱 고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국내 스마트홈 보안 솔루션 시장을 함께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