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홍보 모델이 미국 경제지 포브스와 CNBC가 선정한  '2024 World's Best Banks' 국내 3위 달성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 홍보 모델이 미국 경제지 포브스와 CNBC가 선정한 '2024 World's Best Banks' 국내 3위 달성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이 글로벌 은행 평가에서 국내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은행은 최근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와 'CNBC'에서 발표한 '2024년 세계 최고의 은행'· '2024 아태지역 최고의 은행' 평가에서 '2024 World's Best Banks' 국내 3위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포브스와 CNBC는 각 나라별 최고의 은행을 선정하기 위해 글로벌 리서치 전문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협력해 전 세계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포브스는 미국·영국·일본 등 33개국 4만9,0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실시해 '2024 세계 최고의 은행' 403개 은행을 선정했으며 CNBC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4개국 2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실시해 '2024 아태지역 최고 은행' 200개 은행을 선정했다.

이번 조사는 기존에 은행 평판을 중심으로 조사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와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를 답한 후에 △신뢰성 △이용약관 △고객 서비스 △디지털 서비스 △금융 자문 등 5가지를 직접 조사했다.


광주은행은 이번 조사에서 타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을 모두 제치고 인터넷전문은행인 토스뱅크와 카카오뱅크에 이어 국내 3위를 기록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12월 출시한 '광주 와(Wa)뱅크'를 경쟁력 있는 종합금융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단순한 금융업무를 넘어 비금융생활서비스를 지속 확장시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지방은행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며 시장 내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이번 조사에서 3위에 선정된 것에 대해 깊은 감사와 자부심을 느끼며 이는 광주은행의 지속적인 혁신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금융산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글로벌 기준에서도 높이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