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앞줄 오른쪽 네번째)이 10일 제25대 경제자문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상의 제공.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앞줄 오른쪽 네번째)이 10일 제25대 경제자문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상의 제공.

지난 3월 28일 출범한 제 25대 광주상공회의소(광주상의)가 추진하는 각종 현안 사업 등에 발을 맞출 '경제자문위원회'가 꾸려졌다.

광주상의는 지난 10일 상의 의원회의실에서 지역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제25대 광주상공회의소 경제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자문위원 위촉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제25대 경제자문위원회는 △지역경제 △지역개발 △법률 △노동 △조세·금융 △중대재해 △디지털 융합 △ESG경영 △신재생에너지 △연구개발(R&D) 기술지도 등 11개 분야의 13명이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한상원 25대 광주상의 회장 체제 출범 후 광주상의가 그리고 있는 현안사업 추진을 비롯해 기업현장 규제·제도 개선, 회원서비스 사업 발굴을 위한 자문·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광주상의도 경제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와 기업 활력제고를 위한 현안 과제 발굴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법률·세무·회계·노무·ESG·디지털 전환·R&D 등 경영 관련 제반 분야에 대한 경영자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은 "지금은 디지털 전환·탄소중립 대응, 군공항 이전 등 당면한 경제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중요한 시기"라며 "각계 전문가들과 협력해 지역경제와 회원기업 성장 발전을 선도하고 광주와 미래 세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