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 스토리웨이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KTX-이음 열차모형블록 이미지/사진=코레일유통
오는 20일부터 스토리웨이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KTX-이음 열차모형블록 이미지/사진=코레일유통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열차 모형 블록의 철도굿즈를 출시하며 승객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다섯 번째 열차 모형 블록인 'KTX-이음'을 오는 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KTX-이음은 대한민국 첫 번째 동력 분산식 고속철도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


해당 제품은 총 734개의 브릭으로 △KTX-이음 열차 2량 △카페 스토리웨이 △구성원 미니 피규어 5개 △선로로 구성돼 있다.

'KTX-이음' 블록은 3천개의 수량으로 출시돼 전국 철도역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4만8,000원이다.

코레일유통의 열차모형 조립블록 시리즈는 2023년 첫 출시 이후 'KTX-이음'까지 다섯번째 시리즈가 나왔다. 실제 운영 중인 열차 모형은 물론 편의점, 카페, 자판기 등 철도역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실감나게 재현해 어린이 뿐만 아니라 철도 마니아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임일남 코레일유통 유통사업본부장은 "고객들이 열차에 대한 친근함을 더 느끼게 하기 위해 철도굿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철도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