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삼척항 인근 해상에서 길이 7m가 넘는 밍크고래 1마리가 혼획됐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쯤 동해해경은 삼척항 동방 7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A호가 투망해 놓은 통발어구를 끌어 올리던 중 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어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동해해경은 삼척항에 입항한 A호를 확인한 결과 고의 포획한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고래는 길이 약 710㎝, 둘레 360㎝, 무게 약 3톤 규모의 밍크고래(암컷)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밍크고래는 이날 1억1731만원에 위판됐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