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6일 한-일 기업 교류회에서 고양 글로벌 IP 시티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고양시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6일 한-일 기업 교류회에서 고양 글로벌 IP 시티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고양시

이동환 고양시장이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교류회에 참석해 일본 IP콘텐츠 관련 기업들과 업무협약 3건을 체결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6일 일본IP제작위원회가 개최하는 기업 교류회에 고양시 대표기업 ㈜웨스트월드와 함께 참석해 Naity, Activ8(엑티베이트), 시부야 아소비바 제작위원회 등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양시 콘텐츠 기업과 연계한 IP융복합 공동프로젝트 발굴사업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맺은 Naity는 부동산 전문 개발 사업, Activ8(엑티베이트)는 IP제작, 가상현실 영역 광고대행업, 3D 모델 제작 등 가상 콘텐츠 분야 전문 버츄얼 유튜브 관련 기업이다. 시부야 아소비바 제작위원회는 앞서 이 시장이 방문한 시부야 사쿠라 스테이지 내 위치한 창작혁신공간 '404 Not Found'의 모든 지원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사단법인이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일본 방문으로 일본 슈퍼IP 홀더 기업들과 교류하고 고양시 콘텐츠 기업의 일본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해 다양한 협업을 통해 한-일 융복합 콘텐츠 공동제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다양한 장르에서 일본 IP를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 제작이 늘고 있다"며 "고양시가 새롭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개발해 K-컬쳐를 확산하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고양시 기업과 글로벌 기업 간 매칭 컨소시엄을 확대하고 공동제작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