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안계면 6차산업클러스터에서 '전통주 창업학교 전문가 과정' 수료식이 열렸다./사진제공=경북 의성군
의성군 안계면 6차산업클러스터에서 '전통주 창업학교 전문가 과정' 수료식이 열렸다./사진제공=경북 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안계면 6차산업클러스터에서 '전통주 창업학교 전문가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전통주 창업학교 전문가 과정'은 기초과정 수료자 중 17명의 신청 서류를 받아 4주간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강의 방식은 매회 전통주 창업과 관련한 이론과 실습으로, 연잎 술, 허브 술, 과일 약주 등 전문 강사들의 교육을 통해 의성만의 특산주가 나와 가공식품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시간의 힘을 빌려 완성되는 전통주의 깊은 맛처럼 전통주 교육을 통해 의성 고유의 식문화를 계승하고자 하는 리더의 발굴과 농산물의 소비가 촉진되기를 바란다"며 "수료자 중에서 향후 고조리비서(古調理秘書)에 나오는 의성김씨 문중의 온주법(蘊酒法)을 계승한 의성만의 전통주가 나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