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15개 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15개 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재건축준비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파트 15개 단지 준비위원회 위원 40여명과 함께 시가 재건축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준비위원회가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행정적 지원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준비위원회는 재건축 사업시행 방식 결정을 위한 정보 부족과 회의 공간 부족 등을 주요 문제점으로 꼽았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재개발·재건축 전담지원센터를 통해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철산·하안동에 회의실로 이용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을 마련하는 등 성공적인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후 공동주택 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원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항상 경청하고 있다"며 "신도심과의 균형 있는 개발을 위해 재건축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