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새 검정 교과서가 30일 공개된 가운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검정 심사를 통과한 한국사1·2 교과서 9곳의 출판사 중 한 출판사가 일본군 ‘위안부’ 서술 축소와 이승만 전 대통령을 ‘독재’ 대신 ‘장기 집권’이라고 표현 하는 등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2025년 3월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새 검정 교과서가 30일 공개된 가운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검정 심사를 통과한 한국사1·2 교과서 9곳의 출판사 중 한 출판사가 일본군 ‘위안부’ 서술 축소와 이승만 전 대통령을 ‘독재’ 대신 ‘장기 집권’이라고 표현 하는 등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2025년 3월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새 중학교 역사·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검정 결과가 공개됐다. 고등학교 한국사의 경우 검정을 통과한 9개 출판사 교과서 모두가 ‘자유민주주의’ 용어를 기술했고, 북한에 대해 ‘국가’가 아닌 ‘정권’ 수립을 명시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통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역사학계에서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체제에 대해 ‘자유민주주의’를 사용해야 한다는 보수 진영과 ‘민주주의’를 사용해야 한다는 진보 진영이 맞서왔는데, 이번에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 ‘자유민주주의’가 전면 도입되면서 양측 간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2024.8.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2025년 3월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새 중학교 역사·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검정 결과가 공개됐다. 고등학교 한국사의 경우 검정을 통과한 9개 출판사 교과서 모두가 ‘자유민주주의’ 용어를 기술했고, 북한에 대해 ‘국가’가 아닌 ‘정권’ 수립을 명시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통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역사학계에서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체제에 대해 ‘자유민주주의’를 사용해야 한다는 보수 진영과 ‘민주주의’를 사용해야 한다는 진보 진영이 맞서왔는데, 이번에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 ‘자유민주주의’가 전면 도입되면서 양측 간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2024.8.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2025년 3월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새 검정 교과서가 30일 공개된 가운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검정 심사를 통과한 한국사1·2 교과서 9곳의 출판사 중 한 출판사가 일본군 ‘위안부’ 서술 축소와 이승만 전 대통령을 ‘독재’ 대신 ‘장기 집권’이라고 표현 하는 등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2025년 3월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새 검정 교과서가 30일 공개된 가운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검정 심사를 통과한 한국사1·2 교과서 9곳의 출판사 중 한 출판사가 일본군 ‘위안부’ 서술 축소와 이승만 전 대통령을 ‘독재’ 대신 ‘장기 집권’이라고 표현 하는 등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2025년 3월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새 검정 교과서가 30일 공개된 가운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검정 심사를 통과한 한국사1·2 교과서 9곳의 출판사 중 한 출판사가 일본군 ‘위안부’ 서술 축소와 이승만 전 대통령을 ‘독재’ 대신 ‘장기 집권’이라고 표현 하는 등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2025년 3월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새 검정 교과서가 30일 공개된 가운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검정 심사를 통과한 한국사1·2 교과서 9곳의 출판사 중 한 출판사가 일본군 ‘위안부’ 서술 축소와 이승만 전 대통령을 ‘독재’ 대신 ‘장기 집권’이라고 표현 하는 등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2025년 3월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새 검정 교과서가 30일 공개된 가운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검정 심사를 통과한 한국사1·2 교과서 9곳의 출판사 중 한 출판사가 일본군 ‘위안부’ 서술 축소와 이승만 전 대통령을 ‘독재’ 대신 ‘장기 집권’이라고 서술하여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2025년 3월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새 검정 교과서가 30일 공개된 가운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검정 심사를 통과한 한국사1·2 교과서 9곳의 출판사 중 한 출판사가 일본군 ‘위안부’ 서술 축소와 이승만 전 대통령을 ‘독재’ 대신 ‘장기 집권’이라고 서술하여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서울=뉴스1) 장수영 김기남 기자 = 새 교육과정에 따라 내년 3월부터 학생들이 공부할 역사 교과서 검정 결과가 공개됐다.

이번 교과서에는 '민주주의' 대신 보수 학계에서 요구해 온 '자유민주주의'가 반영됐다. 역사 교과서를 새로 만들 때마다 반복된 '역사 갈등'이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새 교육과정(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제작된 초·중·고교 검정 교과서 심사 결과를 30일 관보에 게재했다.

내년부터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에 2022년 개정된 교육과정이 적용되면서 이에 맞춰 제작한 교과서다.

최근 '건국절' 논란 등으로 관심이 집중된 역사 교과서는 중학교 7종, 고등학교 9종 등 총 16종이 검정 심사를 통과했다.


검정을 통과한 새 교과서는 현장 검토를 위해 다음 달 2일 학교에 배포된다. 학교에서는 교사 의견을 반영해 내년에 어떤 교과서를 사용할지 10월까지 결정하게 된다.

2025년 3월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새 검정 교과서가 30일 공개된 가운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검정 심사를 통과한 한국사1·2 교과서 9곳의 출판사 중 한 출판사가 일본군 ‘위안부’ 서술 축소와 이승만 전 대통령을 ‘독재’ 대신 ‘장기 집권’이라고 표현 하는 등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2025년 3월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새 검정 교과서가 30일 공개된 가운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검정 심사를 통과한 한국사1·2 교과서 9곳의 출판사 중 한 출판사가 일본군 ‘위안부’ 서술 축소와 이승만 전 대통령을 ‘독재’ 대신 ‘장기 집권’이라고 표현 하는 등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2025년 3월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새 검정 교과서가 30일 공개된 가운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검정 심사를 통과한 한국사1·2 교과서 9곳의 출판사 중 한 출판사가 일본군 ‘위안부’ 서술 축소와 이승만 전 대통령을 ‘독재’ 대신 ‘장기 집권’이라고 표현 하는 등 논란을 일으
2025년 3월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새 검정 교과서가 30일 공개된 가운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검정 심사를 통과한 한국사1·2 교과서 9곳의 출판사 중 한 출판사가 일본군 ‘위안부’ 서술 축소와 이승만 전 대통령을 ‘독재’ 대신 ‘장기 집권’이라고 표현 하는 등 논란을 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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