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고속도로 곳곳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는 있는 모습./사진=(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31일 고속도로 곳곳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는 있는 모습./사진=(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31일 벌초와 나들이 차량이 몰리며 고속도로 곳곳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날(31일) 한국도로공사는 전국에 565만대 차량이 고속도로에 몰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주 538만대와 비교했을 때 27만대 늘어난 것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9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쯤 시작돼 오전 11시쯤 절정에 달하겠다. 영동선과 서울양양선 등 주요 노선 위주로 혼잡할 전망이다. 서울 방향 노선은 오전 8~9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에 가장 극심하고 오후 11시가 넘어서야 해소될 거로 예상했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울산 5시간 30분 ▲강릉 3시간 50분 ▲양양 2시간 48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52분 ▲광주 5시간 10분 ▲대구 5시간 ▲목포 5시간(서서울 출발)이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52분 ▲광주 3시간 20분 ▲대구 3시간 30분 ▲목포 4시간 15분(서서울 도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