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상주시
상주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상주시


경북 상주시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5년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공모한 결과 총 4개 사업이 선정됐다.

25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사업으로는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1건,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2건, '고택·종갓집 국가유산 활용사업' 1건이 각각 선정됐다.


특히 올해 공모에서 처음으로 선정된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상주, 상산관이 살아있다' 프로그램은 상주 임란북천전적지 내의 경도 문화유산 '상산관'과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진행되며 '상산관과 조선 관직', '임진왜란과 관군 및 의병', '공감과 화합'이라는 콘텐츠로 특성화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지역민들이 통합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감동 있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문화유산에 대해 좀 더 가까이서 즐기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