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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3회째를 맞는'고양 국제 아트페어'가 10일부터 13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특별전 'Big Picture 2024'를 기획해 강세경, 김경민, 김원근, 김시현, 아트놈 등 평면·입체 인기작가, 고양 원로작가, 경기 청년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20대에서 40대까지의 작가들이 모두 함께하는 전시로 세대를 초월한 예술적 담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23회 고양국제아트페어를 기획·추진한 이문배 고양미술협회장은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세대,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함과 동시에 전통과 현대, 미래가 만나는 한국 미술의 독창적인 세계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중장년일자리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고양특례시는 '2024 고양시 중장년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내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중장년층의 취업지원을 위해 오는 11월7일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구인기업 30개사,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직원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이면 박람회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참여 기업에게는 현장 면접을 위한 부스가 제공된다. 신청한 기업의 구인 정보는 워크넷, 고양시일자리통합정보망, 고양시 통합일자리센터 블로그 등에 홍보되며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의 사전매칭으로 현장에서 직접 면접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로 1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 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 착수
고양특례시는 고양연구원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조사로, 사회적 관계를 맺지 않고 은둔생활을 하고 있는 시민과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 시는 다른 지자체에 앞서 2023년 2월 '고양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을 제정했으며 이를 근거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고양연구원에서는 조사 결과를 분석해 고양시 은둔 당사자·가족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방향과 정책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며 시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