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 도 일자리경제과장(오른쪽)이 22일 고용노동부 주최 제6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정책평가에서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 상임공동대표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전남도
이건창 도 일자리경제과장(오른쪽)이 22일 고용노동부 주최 제6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정책평가에서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 상임공동대표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전남도

전라남도가 2년 연속 사회적 경제정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전남도는 22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가 주관한 제6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정책 평가에서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 상임공동대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실시된 평가는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정책의 수립과 집행에 대한 분석으로 더 좋은 사회적경제 정책 발굴을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으로 이번 평가에 입상해 우수한 사회적경제정책을 추진한 지방자치단체로 자리매김했다.

전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한 결과 2022년 2150개였던 사회적경제기업이 올해 9월 현재 2356개로 총 206개 사가 증가했다. 고용 인원도 269명이 증가하고, 매출액은 709억 원이 증가해 양적·질적으로 높은 성과를 거뒀다.


위광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기업가와 각계 지원기관, 일선 시군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며 "그동안 쌓아 올린 성과를 바탕으로 전남의 사회적경제가 지속 성장하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