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센터지수(SCI) 10회차 순위/사진=부산시
스마트센터지수(SCI) 10회차 순위/사진=부산시

부산시가 세계적 컨설팅 전문기관인 지옌사(Z/YEN)에서 발표한 세계 지능형센터지수(SCI) 평가에서 세계 13위에 올랐다.

부산은 4년 전 평가에서 처음으로 순위에 든 이후 지속적으로 순위가 상승하고 있다. 이번 10회차 평가에서 주요 도시 77곳 가운데 13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4회 연속으로 세계 상위 20위 안에 든 것은 부산이 세계적인 스마트 도시로 자리잡았음을 뜻한다.


국내에서는 서울(30위)보다도 높은 순위를 유지하면서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홍콩을 제치고 싱가포르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기업환경(6위)·인적자원(8위)·금융지원(8위)·기반 구축(10위)·평판·명성(8위) 등 평가 부문 6개 평가항목 모두에서 우수 순위권에 진입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부산은 명실상부한 아시아 상위 2위 도시이며 세계적 지능형 도시의 반열에 올랐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선순환 디지털 경제 생태계를 완전하게 구현해 디지털 전환 선도도시이자 글로벌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